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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채혈·주사바늘 고통에서 해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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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재원 댓글 0건 조회 9,178회 작성일 16-03-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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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으로 혈당량을 확인한 뒤 통증 없이 치료제를 투여할 수 있는 당뇨 치료법이 개발됐다.


김대형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 연구위원(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팀은 바늘을 찌르는 방식으로 채혈하지 않고 땀을 이용해 혈당을 확인하고, ‘마이크로바늘’을 이용해 통증 없이 치료제를 투여할 수 있는 ‘당뇨 전자패치’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후략.


출처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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