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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에 ‘문’ 빌리지… 200명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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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재원 댓글 0건 조회 8,820회 작성일 16-04-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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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1일 동안 견딜 수 있는 우주기지에 있어. 하지만 구조받으려면 4년은 기다려야 하지.”

지난해 인기를 끈 영화 ‘마션’에는 화성 표면에 만든 우주기지가 등장한다. 주인공은 이 기지에서 홀로 감자를 키우며 구조대가 올 때까지 버틴다.

실제로 인류는 지구 이외의 행성에 건물을 지은 적이 없다. 대형 건설 장비와 건축 자재를 우주로 내보낼 때 드는 천문학적인 운송 비용도 문제거니와 중력과 토양, 기압까지 다른 우주 환경에서 건축물을 만들 기술도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우주 선진국들은 우주기지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하며 개발 경쟁을 시작했다.  후략


출처: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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