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프로그램에 증강현실이 나타났습니다! MBC '무한도전'이 500회 특집으로 증강현실게임을 활용한 '무도리GO'를 선보였는데요. 무한도전 멤버들이 무한도전 캐릭터 '무도리'를 회수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면서, 추억을 떠올리는 재닜는 추격전을 펼쳤습니다.

이를 통해 최근 큰 이슈가 되었던 '포켓몬 GO'도 생각나고, '증강현실(AR)' 기술이 예능 프로그램으로까지 확장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처럼 증가현실과 같은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ICT)'이 예능에 활용되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예능과 ICT 기술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을 하나싹 살펴볼까요?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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