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비주얼

본문컨텐츠

최신과학소식

자료실 > 최신과학소식

항생제 내성 진단, 3일 → 6시간으로 줄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재원 댓글 0건 조회 8,971회 작성일 17-05-16 14:50

본문

국내 연구진이 폐렴이나 패혈증 등을 일으키는 세균이 항생제에 내성을 가졌는지를 단 몇 시간 만에 진단하는 검사 기술을 개발했다.
 
권성훈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팀은 서울대병원, 퀀타매트릭스 등과 공동으로 미세형상제작기술 기반의 바이오 칩을 활용, 세균의 항생제 내성(감수성) 여부를 초고속으로 파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후략


출처: http://www.dongascience.com/news.php?idx=181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본 과학영재교육원 정규교육은 과학기술진흥기금(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복권기금(기획재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과 함께 창원시, 김해시, 창원대학교의 재정적 뒷받침을 받아 수행되는 교육사업입니다.
(51140)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창원대학로 20 창원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216호 / 상호 : 국립창원대학교과학영재교육원 / 사업자등록번호 : 6098263943 / 대표자 : 안철진 /
전화 : 055.213.2748~2749 / 팩스 : 055.213.2751
Copyright(c) Center for Talented Youth in Science Changwon National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