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다 쓰러진 개·쥐로 '수면' 비밀 밝힌 과학자들 '래스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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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재원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6-09-11 09:08본문
잠들지 않도록 뇌를 깨우는 물질인 '오렉신'의 역할을 밝혀 기면증의 원인을 규명한 과학자들이 미국판 노벨 생리의학상으로 불리는 2026년 '래스커상'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배고픔과 관련된 생쥐 실험과 갑자기 쓰러지는 개에 대한 연구가 만나 수면을 조절하는 뇌 회로가 밝혀졌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야나기사와 마사시 일본 쓰쿠바대 교수와 에마뉘엘 미뇨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가 수면과 기면증의 생물학적 원리를 밝힌 공로로 2026 래스커상 기초의학 부문을 공동 수상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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