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프랑켄슈타인’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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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재원 댓글 0건 조회 10,366회 작성일 16-05-27 11:14본문
‘인공 신체’ 기술 어디까지 왔나
1800년대 영국의 소설가 메리 셸리는 인체 부위를 모아 생명체를 만드는 상상을 토대로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썼다. 이런 인류의 오랜 상상이 로봇공학과 생명공학의 발달로 현실이 되고 있다. 바로 사람의 몸에 ‘인공 장기’를 심는 기술이다. 최근에는 인간 장기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슈퍼 장기’ 개발을 위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 ‘바이오닉 렌즈’ 삽입해 시력 3배 향상
○ 유모세포 2만 개, 20개 전극으로 대체 / 후략
기사원문 http://news.donga.com/3/all/20160527/78345877/1
우아영 동아사이언스 기자 wooyoo@donga.com
1800년대 영국의 소설가 메리 셸리는 인체 부위를 모아 생명체를 만드는 상상을 토대로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썼다. 이런 인류의 오랜 상상이 로봇공학과 생명공학의 발달로 현실이 되고 있다. 바로 사람의 몸에 ‘인공 장기’를 심는 기술이다. 최근에는 인간 장기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슈퍼 장기’ 개발을 위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 ‘바이오닉 렌즈’ 삽입해 시력 3배 향상
○ 유모세포 2만 개, 20개 전극으로 대체 / 후략
기사원문 http://news.donga.com/3/all/20160527/78345877/1
우아영 동아사이언스 기자 wooy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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