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학기술 시네마]1관. ‘풍수’는 21세기 환경공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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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재원 댓글 0건 조회 10,387회 작성일 18-09-21 15:10본문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사람도 길을 따라 흐르는 법이오. 사람들이 이 길을 지나가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이 말이오.”
9월 추석 연휴에 개봉하는 영화 ‘명당’에서 주인공 박재상(조승우)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다. 명당은 풍수지리를 소재로 한 영화로, 왕을 배출할 수 있는 천하 명당을 둘러싼 대립과 갈등을 다룬다. 후략
출처: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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