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내성 진단, 3일 → 6시간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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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재원 댓글 0건 조회 10,612회 작성일 17-05-16 14:50본문
국내 연구진이 폐렴이나 패혈증 등을 일으키는 세균이 항생제에 내성을 가졌는지를 단 몇 시간 만에 진단하는 검사 기술을 개발했다.
권성훈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팀은 서울대병원, 퀀타매트릭스 등과 공동으로 미세형상제작기술 기반의 바이오 칩을 활용, 세균의 항생제 내성(감수성) 여부를 초고속으로 파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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