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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1.2m 티타늄 인공위성 부품, 3D 프린터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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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재원 댓글 0건 조회 8,941회 작성일 18-07-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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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만든 지름 1m짜리 티타늄 부품이 인공위성에 쓰인다.

록히드마틴은 인공위성의 연료탱크 밀봉에 쓰이는 지름 1.2m, 두께 10cm의 티타늄 돔 부품을 3D 프린터로 제작, 품질 시험을 마쳤다고 밝혔다. 후략

출처: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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