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공학자 집념으로 장애인 웨어러블 로봇 상용화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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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재원 댓글 0건 조회 10,584회 작성일 19-06-26 09:27본문
20일 대전 소재 KAIST 기계공학동엔 오전부터 취재진이 몰려들였다. 지난 2016년 스위스에서 처음 열린 ‘사이배슬론’ 대회에서 웨어러블 로봇 종목 3위를 차지한 공경철 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내년 5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2회 대회 출전을 앞두고 웨어러블 로봇을 직접 공개하는 자리였다. 인조인간을 의미하는 ‘사이보그(cyborg)’와 경기를 뜻하는 라틴어 ‘애슬론(athlon)’의 합성어인 ‘사이배슬론’은 신체 일부가 불편한 장애인들이 로봇 등 공학 보조장치를 착용하고 겨루는 국제대회로 4년에 한번씩 열린다. 후략
출처: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2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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