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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사회심리학]코로나19로 스트레스 받는 아이를 보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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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재원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5-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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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코로나19)로 어린 아이부터 십대들까지도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갑자기 매일 보던 친구와 더 이상 만날 수 없고 생일파티도 못 하고 대화할 사람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른들보다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크게 받는 아이들은 그 스트레스가 어른보다 더 심할수도 있다. 

 

문제는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감정을 안으로 잘 숨기는 편이라는 것이다. 어른들에 비해 힘들어도 자신이 힘든 줄 모르거나 힘들다고 직접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다. 갑자기 평소에 안 하던 행동을 하거나 기운이 없고 투정이 늘어나는 식의 변화를 보일 뿐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편리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아이가 심리적으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발견하는 것은 많은 경우 어른의 몫이다. 또 아이들은 누구에게 어떻게 도움을 구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 먼저 손을 내미는 것도 어른의 몫이다. 후략


출처: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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