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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오미크론 변이 델타변이보다 전파력 2배 치명률은 5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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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재원 댓글 0건 조회 3,935회 작성일 22-01-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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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유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우세종이 됐다. 오미크론 변이는 전파력이 델타변이보다 2배 높으나 감염으로 인한 사망률을 뜻하는 치명률은 델타 변이보다 5분의 1 수준으로 분석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오미크론 변이 발생 현황과 특성 분석을 발표했다. 후략


출처: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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