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족, 당뇨·심장병 걸릴 위험 높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재원 댓글 0건 조회 3,654회 작성일 22-09-21 10:30본문
아침형 인간이 저녁형 인간에 비해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날수록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비중이 증가한 탓이란 분석이다.
스티븐 말린 미국 러트거즈대 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일어나는 시간에 따라 신진대사에 차이가 생긴다는 사실을 발견해 국제학술지 '실험생리학' 9월 19일자에 발표했다. 후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