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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유출 vs 야생동물...코로나19 기원 놓고 논쟁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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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재원 댓글 0건 조회 2,222회 작성일 22-10-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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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이 실험실이 아닌 동물에게서 인간으로 감염됐을 것이라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오면 코로나19 사태 발원지를 놓고 학계에서 논쟁이 재점화했다. 

 

10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따르면 대니얼 앤더슨 호주 멜버른대 교수 연구팀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을 이날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했다. 앤더슨 교수는 “우리의 논문은 코로나19의 다른 기원이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면서도 “하지만 이 감염병의 발원지가 동물에 의해 시작됐을 것이라는 증거는 압도적”이라고 말했다. 후략


출처: 실험실 유출 vs 야생동물...코로나19 기원 놓고 논쟁 재점화 : 동아사이언스 (dongasci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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